주식에 미친 초미녀

주식좀 제발 쉽게 

그냥 시원하게 배울 수 있는 
쉬운주식으로 투자하는 방법이 없을까?

솔직히 지금까지 투자를 어떻게 했냐고 한다면
쉬운주식이라는 명문아래 그냥 유튜브에서
또 카페에서 누가 좋다더라 하는 카더라의 
소식통에 거의 많이 의지를 했습니다.

뉴스를 보고 사고 파는 일도

 해봤지만 완전히
다 노출이 된 뉴스가 

얼마나 효용이 있을지
알 수가 없었고 진위를 

구별하는 방법도 몰랐거든요!

 
그렇다가 주식스터디를 가게 되고

온라인 강의를 시청하고 난 뒤
와 내가 진짜 입문자들도 

배우는 것도  모르고 

주식을 했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특이했던 것이 

오히려 애널리스트분들한테
강의를 듣고 배우니까 

주식자체가 훨씬 쉽고
재미있게 느껴졌다는 거예요!

오히려 소문이나 남들이 

준 정보만으로 봤을 땐
쉬운주식이라는 생각보다는 

막막했던 부분이 많았죠

하지만 배우면서 내가

 직접 경제지표를 읽고
코스피를 보고 미국증시를 보면서 또 현재의
기업가치, 차트 종목의 움직임

 등까지 캐치해서
보는 방법을 배우니까 

정말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지식을 배울수록 보이는 것도 많아진다고 하더니
진짜 제대로 커리큘럼 속에서 주식을 배우니
스스로 변화를 가장 먼저 느낄 수가 있었죠~!

참 생각해보면 이런 것도 모르고 그렇게 
사람들이랑 채팅하고 주식에 대해서 마치 
잘 아는 것처럼 굴었던 게 다 창피하더라고요
신기했던 것은 이런 변화를 느낀 게 일주일만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학창시절에도 안했던 공부를 재미를 붙이니까
정말 열심히 틈틈이 동영상을 봤죠
화장실 갈 때도 강의를 보고 잠들기 전에도 보고
이렇게 열심히 학생 때 공부했으면
진짜 서울대는 갔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했죠!

어쨌거나 늦게나마

주식스터디 덕에 공부바람이 
들어서 정말 재미있게 주식을 배웠는데요!

제가 왜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했을까요?
바로 정답은 종목을 보면서 쉬운주식이라는 것을
처음 경험했기 때문이죠~


물론 수익률도 엄청나게 상승을 했습니다.
애초에 마이너스였기 때문에 플러스만 되더라도
정말 많이 장족의 발전을 했다고 할 수 있죠!
이제 천만원 잃은 것 하루에 몇 천원 몇만원씩이라도
복구를 해야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앞으로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쉬운주식 정보만 찾지말고
진짜 배워서 하는 물고기 잡는 법을 제대로
익혀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실패와 성공을 둘 다 맛 본

초미녀와 함께

모두 건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