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미녀입니다♥

오늘 아침엔 비가 그치고
선선한 날씨라 기분이 좋네요~ㅎㅎ

아침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는!?

파격적인 패션으로 항상 주목을 받는
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씨인데요~

이번에도.. 패션 논란에 휩싸인 그녀..!

하지만 공식적인 무대 의상이 아닌..
스케줄 후 입국하는 길에 입었던 의상 때문인 듯 하네요..~

 

화사 '노브라 공항패션' 논란?…"공공장소 민폐"vs "본인 자유"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24)가 '노브라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이에 대해 "공공장소에서는 민폐"라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브래지어는 속옷일 뿐, 입지 않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화사는 지난 7일 'SBS 슈퍼콘서트 인 홍콩' 스케줄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화사는 민낯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흰 티와 긴 치마 등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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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에 "공공장소에서는 민폐"
패션이라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죠..!

도대체 어떤 패션이길래!?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을 가져왔어요!

출처: 커뮤니티 캡출처
출처: 커뮤니티 캡쳐

 화사씨는 사진이 찍힌 당시,
홍콩 스케줄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향을 통해 귀국하는 길어었습니다.

고된 스케줄 후 귀국인지라
민낯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편한 복장으로 등장했죠!

 

 

노브라패션 논란으로 인해 
설리씨까지 연관 검색어에서 강제 소환..!

방송에서 설리씨가 노브라에 대해 밝힌 인터뷰가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는 것인데요~!

 

설리씨는 지난 달 JTBC2 '악풀의 밤'에서
'노브라'에 대해 건강적으로 좋지 않고,
편하기 때문에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죠~

그녀가 많은 악플에도 숨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했던 이유는
노브라에 대해 많은 분들이 편견을 갖지 않기를 바랬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솔직한 인터뷰는 방송 이후 많은 여성들의 지지를 얻기도 했죠!!!

출처: 연합뉴스

이번 화사씨의 노브라 공항패션에 논란 또한
많은 여성들의 지지를 얻으며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이 외에 오늘 챙겨 봐야 할 주요 이슈들!

지금 초미녀가 공개하겠습니다 ♥

 


1. 일본의 제2차 무역보복조치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한일 관계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지만 
당장 피해를 입고 있는 기업들과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정부 당국 사이에는 온도 차가 여전함. 
청와대는 당분간 기업의 피해를 감수하더라도 
강제징용 배상 문제와 관련해 일본에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함.


2. 아베 총리가 나서 "징용과 관련된 약속을 지키지 않는 한국이 무역 관리 규범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것이라고 의심하는 게 당연하다"는 논리를 펼치고 나서는 상황을 두고, 
전문가들은 '치킨게임'을 멈추고 정치·외교적 수단을 총동원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음.


3. 지난달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시에 치솟는 기현상이 벌어짐. 
취업자 수가 1년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며, 15~64세 고용률이 6월 기준 역대 최고치로 상승함.
 반면 실업률은 2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함. 전문가들은 정부의 재정투입이 고용지표를 뒤튼 결과로 분석함.


4.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 200대 기업 신용도가 
당분간 부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10일 경고함. 
S&P는 전망의 세 가지 이유로 △국내 기업의 험난한 영업 환경 △공격적인 투자·재무 정책 △규제 리스크를 들었음.


5.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여전히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의 입장차가 확인됨. 
사용자 측은 최초 제시안(8000원)보다 다소 높은 8185원, 
근로자 측은 기존 1만원에서 9570원으로 낮췄으나 여전히 1385원의 격차를 보임.


6. 올해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세금폭탄이 현실화함. 
단독주택 기준 올해 평균 공시가격 상승률이 20%가 넘는
 강남·서초와 '마·용·성'으로 일컬어지는 마포·용산·성동 등 한강변 주요 자치구 주민들의 충격이 클 전망.


7. 지난 4월 3일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세대(5G) 서비스 가입자가 
100일 만에 140만명을 넘어섬. 업계에서는 연내 300만명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옴.


8.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조원대 초대형 플랜트 공사를 따냄. 
UAE 원전 등 해외 수주가 저조한 상황에 모처럼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짐.


 

오늘의 이슈들 잘 체크하셨나요~?
오늘 오전도 활기차게 초미녀와 함께 시작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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