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잇님들
❤️.❤️

현충일이
6월 6일인 이유
모두 알고 계셨나요?

모르고 계셨다면
오늘은 6월 6일
현충일이기에

현충일의 유래와
올바른 태극기 게양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초미녀와 함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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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종이란
6월 6일 경으로
24절기 중 9번째에
해당하는 절기입니다.

보리가 익고
곡식의 씨를 뿌리기에
가장 좋은 날이었습니다.


또한, 고려시대 현종 때에는
망종에 장병들의 뼈를 집으로 보내
제사를 치르게 하는 풍습이 있었고,


조선시대에는 6월 6일에
병사들의 유해를
매장했다고 합니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에게
예를 갖추는 일이 망종에
진행되어 왔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



2019년에는
6월 6일이 목요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공휴일처럼
느껴지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충일은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닙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기까지

희생하신 수많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리는 중요한 날입니다.

국가에서 현충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이유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자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바른 태극기
게양법은 무엇일까요?



국경일 및 기념일에는
깃봉에 붙여서 게양하지만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바닥에 닿지 않을 만큼만
최대한 내려서 달아야 합니다.


따라서
현충일은 조의를
표하는 날이기 때문에
깃면의 세로 너비만큼
태극기를 내려 달아야
하는 것이죠.


초잇님들
😇
공휴일 잘 쉬시면서
호국보훈의 달 6월,
현충일을 맞아
올바르게 태극기를 게양하시고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어봅시다!



⭐️초미녀와 함께하면
지식이 쑥쑥
⭐️

6월6일 현충일에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 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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