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잘 하셨나요~?

슬슬 더워지고 있어서

냉모밀이 먹고 싶은 날씨네요!

 

 

오전장 섹터 동향,

확인 안 해볼 수 없겠죠??

지금 시작해용~~!

 

 

 

 

* 섹터 동향

 

 

 

1) 강세섹터

CCTV & DVR, 5G, 주류업, 보안주(물리), 통신장비,

반도체 대표주(생산), 일부 희귀금속(희토류 등) 등

 

 

2) 약세섹터

면세점, 육계, 국내 상장 중국기업, 통신, 카지노,

남북경협, 건설기계, 아이폰 관련주, 출산장려정책, 화장품 등

 

 

 

 

 

토니모리의 중국 법인 통폐합 및 매장 구조조정 

소식이 있었는데요,

토니모리는 칭다오의 유한공사와 심양토리화장품유한공사

중국 법인 2곳을 보유 중이었는데

이번에 심양토리화장품유한공사를 청산하고

중국 오프라인 직영 매장을 철수한다고 합니다!

오늘의 특징 섹터,

토니모리에 대한 소식 만나보시죠.

 

 

 

 

* 특징 섹터

 

 

 

 

- 화장품 -

 

토니모리 中 법인 통폐합·매장 철수 소식 등으로 하락

 

▷언론에 따르면 토니모리는 실적부진으로 인해 중국 법인 2개를 1개로 통합하고

오프라인 직영 매장을 모두 철수하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해 토니모리 관계자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사업 효율성 도모를 위해 통합하게 되었다며,

중국 사업은 칭다오 유한공사가 담당할 것이라고 밝힘. 



▷이러한 소식에 토니모리, 

에이블씨엔씨, 클리오, 잇츠한불,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화장품 관련주의 주가가 하락세를 기록중.

 

 

 

 

 

 

오늘의 섹터 동향은 여기까지!

오후도 힘내서 성투합시다!!

 

 

 

 

 

 

 

 

출처 : 인포스탁


안정세 접어든 국내 증시

제약ㆍ바이오주 무탈

중국 시장 기대감에

화장품株 일제히 급등 

국내 증시가 안정세를 띄면서 

제약바이오주도

순조로운 분위기로 

하루를 마무리 한 날입니다.

특히 화장품 업종은 중국 시장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18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거래일 대비 

3.38p(0.16%) 상승한 

2179.49 장을 마감했죠~ 


이 날 코스피지수는

 거래일보다 3.58p(0.16%) 

오른 2179.69 개장한  

오전  약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다시 반등 흐름을 보였는데요~


업종별로 살펴보면

음식료품(0.59%), 화학(0.85%), 

의료정밀(0.10%), 유통업(1.07%), 

금융업(0.47%), 증권(1.03%), 

보험(0.344%) 등이 강세를 보였답니다~


반면

의약품(-0.56%), 제조업(-0.05%) 등은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거래일 대비 4.77p(0.64%) 

상승한 753.13 나타났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거래일(748.36) 대비

3.79p(0.51%) 오른 

752.15 개장한 이후 

상승폭을 이어나갔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0.59%), 유통(0.18%), 

금융(1.52%), 음식료·담배(2.09%), 

화학(1.40%), 제약(0.52%), 

의료·정밀기기(1.07%) 등이 

강세를 보였죠~


국내 증시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제약바이오주도 순항!!!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셀트리온 [ 201,000 하향 2,000 (-0.99%) ] 

  거래일 대비 0.99%(2000

하락한 201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셀트리온제약도 

0.33%(200) 내린 

6300원을 기록했죠! 


반면,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거래일 대비 0.14%(100) 오른 

7300원을 나타냈습니다.


신라젠은  거래일 대비

0.91%(600) 오른

66500원을 기록했으며 

에이치엘비는  거래일 대비

2.09%(1800) 하락한 

84200원이었다


바이로메드는  거래일 대비 

2.0%(6100) 떨어진 

299400원을 나타낸 반면

메디톡스는  거래일 대비 

1.49%(8500) 솟은 

578000원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외에도 녹십자랩셀(-0.92%),

  대한뉴팜(-0.87%),

  펩트론(-1.04%), 

휴젤(-1.60%), 

인스코비(-0.36%), 

휴메딕스(-1.78%) 등이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파멥신(0.57%), 

휴온스(0.27%), 

휴온스글로벌(0.34%), 

메디포스트(0.51%) 등은 

강보합세를 형성했습니다


제약업종도 비슷한 상황을 맞이했죠~



유한양행은  거래일보다 

1.57%(4000) 내린 

25만원을 기록했으며 

한미약품 [ 470,500 하향 12,000 (-2.49%) ] 

 거래일 대비 2.49%(12000

하락한 475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녹십자는  거래일 대비

1.95%(3000) 떨어진 

151000원이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거래일 대비 0.44%(1500

하락한 339500원으로 

장을 끝마쳤습니다.


이외에도 동국제약(3.83%), 

동구바이오제약(1.90%), 

대화제약(1.58%), 

삼일제약(10.30%),

  알리코제약(2.65%), 

신신제약(0.25%), 삼천당제약(1.01%), 

광동제약(0.40%), 

동화약품(0.20%) 등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만, 일동제약(-0.22%) 등은 

약보합세를 보였죠! 


화장품 업종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거래일 대비 

4.08%(8000) 상승한 

204000원을 나타냈습니다.


아모레G 1.36%(1000

오른 74800원이었고,

LG생활건강 [ 1,397,000 상향 36,000 +(2.65%) ] 

   거래일 대비 2.65%(36000

솟은 1397000원을 나타냈죠! 


이외에도 토니모리(2.16%), 

한국화장품(4.53%), 한국화장품제조(2.0%),

  코스맥스(5.42%), 잇츠한불(2.62%), 

한국콜마(4.97%), 클리오(2.12%), 

본느(3.21%)  대다수 업체들이 강세를 보였다는 사실!


식품업종에서는 

삼양식품(5.18%), 빙그레(0.83%), 

신세계푸드(5.73%), 사조대림(1.14%),

  매일유업(1.29%), 롯데칠성(0.60%), 

하림(2.30%), 오뚜기(0.90%), 

CJ제일제당(0.61%), 남양유업(1.57%), 

오리온(1.0%) 등이 상승곡선을 그렸습니다


반면, 농심(-0.17%), 

CJ프레시웨이(-0.15%) 등은

약보합세에 머물렀고, 

보험업종은 삼성생명이

 거래일 대비 0.11%(100

내린 88000원을 기록했으며 

한화생명은  거래일 대비

0.59%(25) 하락한 4180원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삼성화재(1.48%), 

현대해상(1.18%), DB손해보험(1.54%), 

오렌지라이프(0.79%), 롯데손해보험(0.34%) 등은 

다소 오름세였죠!



반면, 미래에셋생명(-2.78%), 

한화손해보험(-1.43%), 메리츠화재(-3.06%) 등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가정용기기와 생활용품에서는 

경동나비엔이  거래일 대비 1.0%(600

하락한 59700원에 장을 마친 반면

코웨이는 0.42%(400) 오른 

96500원을 기록했죠! 


더 자세한 내용은 언론사 

메디컬투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또 다른 슈!!! 


협주 반등…왜?


 비핵화 협상 중단 발표에
 이번주 분수령 전망
- 모멘텀 여전..
 ‘드라마틱 반전’ 
학습효과도 한몫
- “北, 극단적 선택하지
 않을시 기대감 살아나”

북한과 미국의 관계가 
비핵화 협상을 놓고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남북 경협주, 북한관련주
관련 주가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을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곧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경협주 주가는 내려앉았습니다.
. 하지만 1거래일 만에 
반등세로 돌아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간 북미관계에
 대한 학습효과를 바탕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고,
이번 주가 양국 관계의 
분수령이 되겠지만 파
국으로 치닫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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