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입국심사 때
절대 하면 안되는 말과 행동은?




초잇님들
❤️안녕하세요~

​​



초미녀의
<<영어스쿨>>입니다!!!

오늘은 초미녀와 함께
입국심사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말과 행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호주, 영국 등 영어권의
국가들과 대한민국의 정서나
특징들은 많이 다르다보니
잘못 말하거나 표현한다면
해외에서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해외여행 때
입국심사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신가요?

1. 있다
2. 없다



#입국심사 할 때에
꼭 주의해야 할 말과
행동 TOP3




1. 무작정 "yes"

입국심사는 가장 중요한 관문입니다.
입국심사를 빠르게 지나가고 싶어서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는데도
무작정 'yes'만을 외치면 안 돼요!!!
무작정 yes만 외치다가는,
yes를 외치는 것이 아닌
질문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꼭 입국심사는 집중해서
정확하고 여유있게 할 수 있도록!



2. I don't know.
모릅니다. / 잘 모르겠습니다.

입국심사에서
어떠한 질문을 해도
I don't know. 라는 대답은
자주 하면 안 되는 대답입니다.
질문에 모른다는 답변을 하면
의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입국심사가 점점 더 길어지고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질문이거나
제대로 못 들었을 경우엔
1) I don't understand.
2) sorry, what did you say?
이 둘 중 하나의 표현을
쓰도록 합시당!!!



3. Maybe~
음 아마도~, ~인 것 같다.

확신 없는 말이나
말끝을 흐리거나 '아마도' 등의
의심스러운 답변은
의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쓰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입국심사대에서
부정확한 답변으로 의심받을 경우,
입국심사가 예상했던 시간보다
훨씬 더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 느리고 잘하지 못해도,
정확한 단어로 확실하게
대답을 마무리 해야 합니다.
꼭! 기억해 두시고
,
여름휴가로 해외여행 가실
입국심사 잘 받으셔서
즐거운 여행 되세요:)



[초미녀 TIP
❤️]

💕 만약 말이 너무 빨라서
못 들었다면???

Could you speak slowly, please?
천천히 말씀해주시겠어요?


💕 영어에 '영'자도 몰라서
알아 듣기가 너무 힘들다면???

I can't speak English very well, interpreter please.
제가 영어를 잘 못 하니
통역관 좀 불러주세요ㅠㅠ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좀 더 수월하게 입국심사를
끝낼 수 있겠죠?

💕지인 집에 머물 예정이라던지
방문 국가에 친구가 많이 있다는 식에
발언도 불법 체류 의심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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