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잇님들
❤️
초미녀의 연애스쿨
오늘의 주제는
'나만 기다리는 연애
그만하세요' 편입니다.





'더 많이 연락을
기다리고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을의 연애를 하고 있다' 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간단히 정리하자면
'누군가와 관계를 맺을 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서
연락오는 것이 항상 기다려지고
오늘은 어떤이야기를
해줄지 기대되는
그런 사람이 있나요?

1.있다
2.없다


1번 많으시죠?ㅎㅎ



​실제로 연애하면서도
쉽게 조율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연인 간의 연락 문제인데요~!




왜 우리는 애인의 연락에
오매불망 기다리고 집착하는
을의 연애를 하고 있는 걸까요?
초미녀가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연락에 쿨해지세요~!
자신의 일에 집중하세요^^



연락이라는 개념도
서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도만 알고 답이 늦는다면
서로의 일에 대해 존중해 주고
자신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

다만, 이 경우에는
관계를 끝내라!



연애를 하고 있으면서도
상대방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장기적으로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그건 연락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관계를 정리 할 것!

이 사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여자가 연락에 집착하면
남자는 그 여자에게
질릴 확률이 높아요!



감정만 앞세워 가지마세요.
먼저 나서서 집착 하는
행동을 보이면 안됩니다.
어느정도 선을 지키면서 잘해주시고,
연인 또는 썸타는 사람한테
100% 올인 하는거 옳지 않아요!
자신의 일도 하면서 만나야
그 분의 사랑을 듬뿍 얻을 수 있답니다^^

많은 연락을 주고 받고
기다리는 것 보다는
직접 만나서 소중한 감정
이어나가는 연애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초미녀의 연애스쿨입니다>_<




요새 밤엔 날도 선선하고
야경 보면서
와인 마시기에
딱 좋은 거 같아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초잇님들
♥️



현재 연애를 하시는 분
✔️
연애를 하고 싶어도 못 하시는 분
✔️
이별을 해도 계속 헷갈리는 분
✔️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한
오늘의 주제는
바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해주는사람

연애와 결혼
어떤 사람이랑
하는 게 더 행복할까?!
​​



다들 이런 고민
한번 쯤은
해보신 적 있으시죠?

1.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할까?

2.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야할까?​


​​
일단 제일 좋은 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둘 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같다면 완전 BEST죠!




하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 것ㅠ.ㅠ


초미녀가 있는 회사에
신입사원과 함께 밥을 먹다가
연애 상담을 해주게 되었는데
정말 괜찮은 여자애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보통,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게 좋다고들 하지만!!!



"어떻게 나 같은 걸
좋아하지?"

현실은 자존감이 없는
남녀는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이렇게 의심을 하기도 하고
이상하게 보죠ㅎㅎ




❤️초미녀 TIP ❤️

이런 사람과 결혼해라!
(+ CASE1, CASE2)



여러분은 모두 다 사랑 받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
자존감을 키우세요~!




초미녀가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연애를
응원하겠습니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