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네가 사면, 나도 산다!!

펭귄효과란??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펭귄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

 

 

 

 

월레스와 그로밋의

악당 펭귄??

 

 

 

 

오늘은

'펭귄효과'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다큐멘터리를 자주 보시는 분들은

아실 수도 있겠지만,

 

펭귄들이 빙하 끝에 모여있을 때

바다에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먹이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가야 하지만

천적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선뜻 바다로 뛰어 들지 못하는 건데요

 

 

 

 

이때,

가장 용감한 '퍼스트' 펭귄이

바다에 뛰어내리면

다른 펭귄들도

그제서야 뛰어내리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펭귄효과'란

어떤 것을 선뜻 구매하지 못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구매한다면 따라서 구매를 하는

사람들의 소비 심리를 나타내는

경제용어입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향이 있는

우리나라의 정서적인 심리가 반영되어 생긴

경제용어라고 볼 수 있죠!

 

 

 

 

각종 채널이나 매체에서

PPL을 하고 후기를 작성하는 것도

사람들의 소비심리를 자극하여

소비를 하게끔 유도하는 것이죠!

 

 

 

 

주식투자에서도 펭귄효과는

어김없이 적용되는데요

거래량이 터지거나

다른 사람이 이득을 보고 있을 때

따라 사는 경우가

펭귄효과가 적용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경제용어 '펭귄효과'

도움이 되셨나요~~?

초미녀와 함께 경제용어 공부도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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