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미친 초미녀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뇨중에 미녀 초미녀입니다.

오늘 제 중학교때 베프가 갑쟈기 전화 왔어요~ 바빠죽겠는데 방가와서 받았더니 이직을 하기 전 회사에서 퇴직금 받은걸로 무엇을 할까? 하는 내용으로 저한테 물어볼려고 전화한거였음..ㅋㅋㅋ

나름 초미녀는 친구들 사이에서 워렌버핏으로 불립니다. (얼굴이 닮아서 그런건...아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흥분해서 막 물어봤어요

적금할까? 어느 은행 금리가 어떻다든데,, 괜찮은거같애?

펀드할까? 주식할까? 부동산 대출받아서 살까? ETF 요새 좋다던데 어때?

내칭구는 중국 주식 들어가라는데,,, 베트남껀 어때?

워렌버핏? 으로 불리는 초미녀가 한마디 했을까요?,,, 안했을까요??

이 친구가 재테크에 열을 올리는 것 자체가 전 신기했습니다...

이런거에 1도 관심없는 이 친구까지 재테크하는 수준이면 온세상이 노래를 부르긴 하나봅니다.

왜냐하면

월급가지고만 살기는 힘든세상이라 그런게 아닐까요?

언젠가 시간을 내서 위의 친구가 언급했던것들에 대해

제가 알려드릴께요...

진짜 위험한것이

제 친구한테 너 ETF가 뭔지는 알아? 라고 했을때 뭔지는 모르는데 은행가서 해달라면 되겠지.. 라고 했다는 사실입니다ㅠ

기가막히죠

그렇지만, 초미녀는 압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이렇게 재테크를 접하고 있다는 사실을요ㅠㅠ

다양한 재테크 수단이 늘어난 만큼 정보도 쏟아지고 있어 개인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좋은 정보를 선택하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그만큼 인터넷의 무분별한 정보를 개인이 가려내기엔 어려우니까요ㅠ

맞습니다!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입니다.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정보를 가지고 제대로된 교육을 함께 한 사람만이 투자한 돈을 보호하고 늘려나갈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투기가 아닌 합리적인수익을 내는 것이죠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초등학생도 아는 워렌버핏이 대표 어록중에 다음과 같은 말이있습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워라벨~ 욜로족들이란 말과 그런 삶을 꿈꾸는 요즘같은 시대에 진짜 끔찍한 소리죠???

자 아직 기죽지마세요!!

저 초미녀와 함께 주식 공부와 더불어 온 세상 모든 재테크를 총망라하여 열심히 배워서

저녁이 있는 삶을 살며 노후 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