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미친 초미녀

5g관련주 주식 초미녀와 

함께 파악해 볼까요?

5g관련주들은 오늘내일 이슈가 된 종목이 아니라

이미 1년 전부터 이슈가 되었던 종목이라서

많은 분들이 한두 번은 접해보셨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그만큼 관련 종목들의 경우 높은 수준의 

성장가능성을 1년 전부터 인정을 받고 있을 만큼

일명 투자거리가 있는 테마주들이기도 합니다.

사실 5g라는 기술 자체가 테마라기 보다는

반드시 산업전반에 필요한

 튼튼한 성장주이기도 해서

아예 단타만 아니라면 투자하기 좋은

종목이 아닐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일단 5g관련주들은 너무나도 다양한데요.

먼저 오피스넷의 경우 작년부터 계속해서

높은 수준의 성장을 이룩하고 있는 곳입니다.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 등에 통신시설을 제공하고

해당하는 인프라는 제공하는 곳으로서

성장세가 눈에 띄는 곳이죠.

특히 작년 초 기준을 보자면 매우 높은 상승세를 타고

많이 오른 종목이기도 합니다.

물론 작년 말에는 매우 큰 폭의 하락장도 

한 번 경험했고 올해는 5g개통으로 

한 번 더 살펴봐야하는 주식이죠.

통신주에서는 SK,LG,KT 등 굴지의 통신기업을

주로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워낙 발이 무거운 주식들이기 때문에 

쉽게 큰폭의 상승이나 하락은 없지만

4월의 5g관련주로서는 다소 지켜볼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저도 강의를 들으면서 통신주들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듣고 차트를 분석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 4월이 되어야 매수할지 말지가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일부 5g관련주 중에서는 부채가 상당히 높은

그런 기업들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채가 400% 이상을 육박하는 곳임에도 

단순히 5g 호재를 탔다고 해서 잘못 거래를 했다가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으며 설령 감사보고서 등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 믿는 것은 순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강의를 통해서 기업보조지표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부채안정성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5g기술 같은 경우 저는 이제 시작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주목합니다.

특히 모든 분야에 사용될 기술이기 때문에

향후 자동차, 통신, 전자기기, 네트워크 시스템 등

모든 분야에 특별한 변화가 있을 전망입니다.

따라서 미국과 동시에 세계최초로 5g기술이

사용되는 국가가 우리나라인 만큼 

반드시 투자처를 몇 곳은 정해 놓고 꾸준히

분할매수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5g관련주들은 아직 진짜 기술의 확립을

보여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지켜보는 기대감이 

상당히 즐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상스쿨에서 들은 정보와 지식으로

대략 3군데 정도의 분할 투자를 진행한 상태고요.

저번 주도 코스피가 좋지 않았음에도

선방을 하면서 상승 중이라 당분간은

계속 쥐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