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금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무척... 바쁜...

초미녀입니당 ㅠ^ㅠ

 

동방신기로 활동했던 가수 겸 탤런트

박유천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을 살펴볼까요~~?

 

‘마약 투약’ 황하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마약 투약’ 황하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앵커] 가수 겸 탤런트 박유천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반성하고 있고 다른 범죄 전력이 없다는 점을 들어 석방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창구 기자. [기자] 네, 마약투약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의 옛 여자친구 황하나씨가 [...]

www.yonhapnewstv.co.kr

 

재판부는 다른 범죄 전력이 없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석방했다고 합니다!

최근 마약류에 대해 굉장히 이슈들이 많았죠!!

우리 초잇님들은 마약 안됩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국내 주요 이슈들은

뭐가 있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왜냐구요??!

 

바로 시작합니당!!!

 


 

 

출처 : MBC 뉴스


1.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2.2%로 전망함. 불과 3개월 전망치를 0.3%포인트 낮춘 것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0.2%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임. 

기준금리는 연간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인하함. 한은이 금리를 내린 건 3년 1개월만임.

 

 

 



2.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일본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초당적 대처 방안을 논의함. 

문 대통령과 5당 대표는 현 상황이 한국 경제에 중차대한 국면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국내 정국과 별개로 일본의 부당한 조치에는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음.

 

 



3.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긴급히 일본을 방문함. 

현지 부품 공급망을 점검하는 동시에 일본의 수출규제 확대시 전기·수소차 등 

현대차그룹이 주력하고 있는 미래차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됨.

 

 

 


4.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함. 

최 위원장의 사의표명에 따라 개각이 급물살을 타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옴. 

한편 최 위원장은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함.

 

 

 

 


5. 창업 4년째를 맞은 바이오 벤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1조원 이상 규모의 기술수출을 이뤄냄.

 올들어 기술수출이 대형 제약사 위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벤처가 첫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옴.

 

 

 

 



6. 민주노총이 "노동개악을 저지하겠다"며 총파업 집회를 벌임. 

참여인원은 전국적으로 1만2000여 명 수준인 것으로 추산됨. 민주노총 전체 조합원은 약 100만명임.

 

 

 

 



7.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한국 기업들이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대처해야한다고 강조함.

 공급 다변화나 투자를 통해 핵심 소재 공급 노력을 기울여야한다는 것임.

기업들이 장기적 관점에서 대응하면서 대통령의 대처에 협력해야 한다고도 당부함.

 

 

 

 



8. 6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를 하루 남기고 여야가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과 추경안 처리를 놓고 강대강 대치를 이어감. 

패스트트랙 대치 후 80여일만에 정상화된 국회가 추경안과 쟁점 법안 처리를 하지 못한 채

 '빈손'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짐.

 

 


 

 

초미녀와 알아본

오늘의 주요 이슈들!!!

잠도 깰 겸 확인해봐용~~!

 

안녕하세요~~~!

벌써 목요일이에요!!!

사실 전 금요일보다 목요일을 더 좋아하는데요 ㅎㅎ

 

목요일 아침,

초미녀 3분뉴스와 함께

시작해볼까요~~?

 

 

 

 

 

 

 

* 6월 13일 초미녀 3분 뉴스

 

 

 

 

 

1. 文대통령 "북미정상 조속만남 촉구…트럼프 방한前 남북 만나야"

 


2. 김정은 "이희호 평화통일 위한 헌신, 북남관계 소중한 밑거름"

 


3. 故이희호 여사 조문 이틀째…이재용·김현철·이순자 빈소 찾아

 


4. '인양' 유람선 선실 韓 직접수색 지연…헝 "법리검토 먼저"

 


5. 르노삼성차 임단협 잠정합의 도출…'상생선언문'도 채택

 

 


6. -여자월드컵- '아! 자책골' 멀어진 16강…한국, 나이지리아에 0-2패

 


7. [날씨] 서울 낮 최고 28도 초여름 더위…전국 '맑음'

 


8. '고씨 버린 시신일까' 완도 바다서 부패물 든 비닐봉지 발견신고

 


9. 혼재된 고용성적표…"부진 벗어나는 모습" vs "재정일자리 영향"

 


10. 경찰, '마약의혹' 비아이 재수사 검토…부실수사 의혹은 부인

 


11. 경영복귀 비판에 한진 "조현민은 검증된 마케팅 전문가" 엄호

 


12. NHK "北 산음동 미사일시설 대형건물 건축·차량 움직임 확인"

 

 


13. 서울시 "타다 프리미엄, 인가 대상 아냐"…'택시인가' 부인

 


14. 北, 돼지열병 발병 사실상 첫 공개…"전국서 전파 차단 방역 중"

 


15. '최저임금 인상 대책' 일자리안정자금 부정수급 감시 강화

 


16. 9급 공무원 5천67명 합격자 발표…여성 57.4% '역대 최대'

 


17. 5월 가계대출 5.7조원↑…'가정의 달' 신용대출 영향

 


18. 서울대 2022학년도 입시서 정시 30%…모집기간 '가'군→'나'군

 

 


19. 한은 총재 발언에 국고채 금리 급락…기준금리 하회·연저점

 


20. '바지사장' 내세워 음란물 대량 유포…유료회원만 587만명

 


21. '삼바 분식회계 증거인멸' 삼성전자TF 부사장 2명 구속기소

 


22. EAEU, 세이프가드 대상품목에서 도금·냉연 제외

 


23. '통장 필요 없어요'…은행 창구서 바이오 인증만으로 출금 가능

 


24. 일본인의 한국 호감도 하락…한국인의 일본 호감도는 상승

 


25. 청주서 고교생 4명 10대 여학생 집단 성폭행해 구속

 


26. 친구 집단폭행해 사망케 한 10대 4명 구속

 


27. 학원비 모바일로 결제해도 카드사 할인…앱으로 계모임 운영

 

 


28. 5G 상용화 69일만에 가입자 100만 돌파…연내 500만 도달할까

 


29. 美상무 "中화웨이·ZTE 둘다 미국 국가안보 위협"

 

 


30.  '붉은 수돗물' 여파…생수통 가득 찬 학교 급식실

 


31. 취업·승진때 금리인하요구권 오늘부터 '법적 권한'

 


32. 작년 공기업 평균 연봉 1위는 마사회 9천209만원

 


33. '주가조작 의혹' 범 LG家 3세 인터폴 적색수배

 


34. 합의금 갈등 50대, 상대방 살해하고 자신도 목매 숨져

 


35. 뇌혈관질환 혈전제거술·스텐트에 건강보험 적용 확대

 

 


36. 시각장애 안마사 도심 집회…"안마업은 우리에겐 생존권"

 


37. 경찰, 서울 관악구 영아살해 혐의 30대 산모 불구속 수사

 


38. 아내 때려 숨지게 한 60대 긴급체포

 


39. "교복이 달라졌다"…달라붙는 치마 대신 반바지·티셔츠

 


40. 광주서 음주 사망사고 낸 20대 운전자 '윤창호법' 적용 구속

 


41. "굳히기 연습하자"며 제자 추행한 유도 코치 집유

 


42. 인도 서부, 대형 사이클론 13일 상륙…"30만명 대피"

 


43. 타인 주민번호로 449회 진료받은 30대 집행유예

 


44. 낚시광고부터 500원 항공권까지…법 위반 일삼는 LCC 특가전쟁

 


45. 전국 최초 공립 대안 초등학교 다음 달 개교

 


46. 美 서부 기록적 열파 주의보…데스밸리 48.9℃

 

 


47. '손혜원 논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 삐걱

 


48. 주중대사관 파견 무관 '갑질' 논란에 국내 소환 조사

 


49. 김제동 고액 강연료 논란, 이번엔 충남 논산서 재점화

 


50. 부산서 깊이 3∼4m 싱크홀…차선 일부 통제

 

 


51.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선에 오른 카바디 국가대표

 


52. '머리 박아' 세종시 태권도 선수 훈련 중 가혹 행위

 


53. [코스피] 3.06p(0.14%) 내린 2,108.75

 


54. [코스닥] 4.47p(0.61%) 내린 724.32

 

 

 

 

 

 

 

오늘의 국내 이슈들!

확인 잘 하셨나요~~?

통한의 자책골과 함께

나이지리아에 0-2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이 사실상 멀어졌는데요

그래도 고생해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폭풍 같던 월요일이 지나갔네요!!

그치만 아직 화요일...흑흑

 

 

초미녀 3분뉴스와 함께

아침을 상큼하게 열어봐요~~!!!

지금 시작합니당ㅎㅎㅎ

 

 

 

 

 

 

 

* 6월 11일 초미녀 3분 뉴스

 

 

 

 

1.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별세…향년 97세

 

 


2. 文대통령 "이희호 여사, 우리시대 민주주의자…영면하시길"

 


3. 헝가리 당국 "침몰 유람선 와이어로 결속 작업 완료"

 


4. 추경 47일째 기약없는 표류…與野 '정치 실종' 속 파행책임 공방

 


5. 고유정 범행에 약물 썼나…피해자 혈흔서 수면제 성분 검출

 


6. 靑, 김원봉 서훈 논란에 "현행 규정상 불가능…논란 여지없어"

 

 


7. 조현민, '마이웨이?'…비판여론에도 '때이른' 경영복귀

 


8. [날씨] 화요일 곳에 따라 비…"낮 기온 소폭 올라요"

 


9. 中, 무역전쟁 속 삼성 등과 면담…중국 "정상 활동" 주장

 


10. 대북인권단체, 北 '처형지도' 작성…탈북민 증언으로 장소 식별

 


11. 서울대 연구팀, 태양보다 만배 무거운 중간질량 블랙홀 첫 발견

 


12. 구직급여 지급액 또 역대 최대…고용보험 확대·고용 한파 영향

 


13. 전두환 재판 증인 "병원 헌혈 줄 선 시민에게도 헬기 사격"

 


14. KDI 석달째 '경기부진' 진단…"소비둔화, 수출·투자부진"

 

 


15. '12일 연속근무' 서울의료원 미화원 사망…市 "개인사정 교대"

 


16. 100만 시위대 모인 홍콩, 억눌러온 '반중국 민심' 폭발

 


17. '횡령·배임' 조현준 징역 4년 구형…趙 "경제기여 기회달라"

 

 


18. 트럼프 "연준이 금리 안내려 불리…경제에 파괴적" 또 때리기

 


19. 헌재, '최저임금 인상' 위헌 여부 공개변론으로 결론 낸다

 


20. 국공립유치원 민간위탁 없던 일로…"학부모·예비교사 우려감안"

 


21. 14세 미만, 부모없이 혼자서 '유튜브 라이브' 못한다

 


22. 전면파업 르노삼성차 10일에도 노조원 62% 출근

 


23. 필리핀 'U턴' 폐기물 처리완료…"제주산 쓰레기 확인 불가"

 

 


24. 포스코건설, 신축아파트 대리석 특수코팅…라돈 은폐 논란

 


25. '외할머니 살해 손녀' 정신질환 범행 가닥…"과거에도 이상행동"

 


26. 전광훈 "내일 대통령 하야 요구 회견"…교단 안팎 반발 거셀듯

 


27. 깊어가는 조계종 노사갈등…대화없이 설전만

 


28. 조장 5천만원·반장 8천만원…돈으로 사는 항운노조 감투

 


29. "서울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 전용 20∼40㎡ 최다"

 

 


30. 카드결제 종이영수증 사라질까…'원하는 고객만 발급' 급물살

 


31. 방심위, 방송중단 사고 연이어 낸 공영쇼핑에 '경고'

 


32. "알고도 당한다"…지난해 전국 보이스피싱 피해액 4천억원

 


33. 치료 핑계로 10대 여성환자 추행한 한의사 실형

 

 


34. 세계식량가격지수 5개월 연속 상승…돼지고기 가격 올라

 


35. '임원 감금·집단폭행' 유성기업 노조원 5명 징역형

 


36. 내년부터 어디서든 초고속인터넷 이용할 수 있다

 


37. 성매매 단속하랬더니…성접대 받고 단속정보 흘린 경찰

 


38. "갑질 대리운전업체 불매운동 돌입"…시민사회 대책위 결성

 


39. '전자발찌' 강간 살인범 "사형해달라" 국민청원 20만 넘어

 

 


40. 바닷모래 공급 중단으로 부산항 민자부두 건설 지연

 


41. 경찰, 여수 이순신광장 거북선 추락사고 수사 착수

 


42. 국민 76% "정부가 세금 더 거둬 복지확대, 정당하다"

 


43. 생리대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 의무화

 


44. 방한 외국인 여행객 평균 77만원 썼다…쇼핑·미식 즐겨

 

 


45. 최홍만, 1년 7개월 만의 국내 복귀전서 49초 만에 KO패

 


46. "미터기 켜달라"는 한국인승객 폭행 태국 택시기사 구속 수사

 


47.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또 거액 사기당해"…경찰, 매니저 수사

 


48. 식당서 남성 2명 다투다 끓는 음식 얼굴에 끼얹어

 


49. 윤지오 후원자 439명, 1천만원대 후원금 반환 소송

 


50. [코스닥] 4.61p(0.64%) 오른 721.14

 


51. [코스피] 27.16p(1.31%) 오른 2,099.49

 

 

 

 

 

 

 

 

 

 

 

최홍만 선수가 오랜만에 복귀를 했는데

아쉽게도 KO패를 당했네요...

오늘의 국내 이슈들 빠르게 확인하시고

화이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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