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연합뉴스]

북한 노동신문이

5월5일 전날 동해 해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하에

진행된 화력타격 훈련 사진을

전격 보도했다.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로

추정되는 전술유도무기가

날아가고 있다.

 

북한의 이같은 연쇄적인 '발사체 도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1. 한국의 F-35 스텔스 전투기 등의

첨단 전력 도입

 

2. 오는 8월 5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한미연합훈련을 겨냥한 것 

 

한‧미 당국은 이번 발사체의 

제원을 분석한 결과,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북한이 어제 ‘신형대구경조종방사포’를 

발사한 것으로 발표하고 있어, 

추가적으로 세부 제원 등에 대해 

한미간 긴밀한 공조 하에

 정밀 분석해 나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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