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초미녀에요!

오늘은 북한 우라늄 공장에서 방출된

방사능 오염 물질서해까지 흘러들어올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올해 북한은 광부들에게

더 많은 우라늄을 채취할 것을 지시했으며

그 목적은 비밀에 부쳐졌다고 합니다.

이에 공식적으로 핵실험 중단을 선언한 북한이

제7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의 우라늄 공장에서 나온 방사성 폐기물이

서해로 흘러들어갈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는데요.

출처 : kbs 1 보도자료

 

 

북한 방사능 파이프 파손, 고농축 우라늄 폐기물 분출 "한반도로 퍼진다" 두려움 확산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북한의 방사능 폐기물이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다. 21일 미국 언론 보도를 통해 북한에서 흘러나온 방사능 폐기물이 한반도의 서해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시사됐다. 이날 미국 북한 분석가 제이콥 보글이 관측한 인공위성 결과에 따르면 북한 황해북도에 위치한 우라늄 공장에서 방사능 페기물들 방류하는 파이프가 파손돼 주변 바

www.tfnews.co.kr

미국 북한 분석가인 제이콥 보글은

 "인공위성 사진 분석 결과 북한 황해북도 평산 강변에서 나온

 검은 물질은 우라늄 공장 폐기물"이라며 

"예성강 지류 위쪽에는 우라늄 광산과 공장이, 

아래쪽에는 폐수와 폐기물을 모아놓는 저수지가 있다. 

공장에서 저수지까지는 폐기물을 운반하는 파이프가 있는데 

그 파이프 양쪽이 새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북한 핵시설서 나온 방사능 오염 폐기물, 서해로 흘러들어갈 가능성"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보도 내용 보니

news.joins.com

파이프에서 흘러나온 폐기물이 

예성강 지류에 유입되면서 서해가 오염됐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입니다!

문제는 이 물이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북한 방사능 오염수가 남쪽으로 흘러 서해로 향하는데, 

강화도와도 인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우라늄 공장서 방출된 방사능, 서해 유입 가능성"…미국 방송 보도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북한 황해북도 평산 우라늄 공장에서 방출된 방사능 오염물질이 서해까지 흘러들어올 수 있다는 관측이 미국에서 제기됐다. 20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 현지 소식통들을 인용해 북한 평안남도 순천시 우라늄 광산지역 주민들이

www.inews24.com

 

원자력 전문가인 한 박사는

"평산 우라늄 공장이 '농축분리' 단계까지 하고 있다면

폐기물 누출시 환경 오염 문제가 생긴다"고 경고했다고 하네요.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

국민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제, 오후장 섹터 동향을

파악해 볼까요?

 

강세 섹터

항공/저가 항공사, 줄기세포, 여행, 바이오시밀러, 육계, 

유전자 치료제/분석, 면역항암제, 치매, 제약업체, 의료기기 등

약세 섹터

IT 대표주, 자동차 대표주, 편의점, 게임, 밥솥, 수산, 은행, 모바일게임 등

특징 섹터

▷금일 오후장에서는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섹터는 상승 섹터가 우세한 모습.

특히, 항공/저가 항공사(LCC), 육계, 줄기세포, 유전자 치료제/분석,

면역항암제, 여행, 바이오시밀러, 치매, 제약업체, OLED,

제대혈, 건설 대표주, 반도체 재료/부품 섹터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반면, 수산, IT 대표주, 자동차 대표주, 편의점, 게임, 밥솥,

수산, 은행, 모바일게임 섹터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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