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녀 아침 3분뉴스입니다^_^
벚꽃을 좋아하는 초미녀는 어제 밤에도
여의도 산책 후 집에 귀가 했지요!!! ㅎㅎ

여러분 출근 잘 하고 계신가요?
오늘의 초이슈 살펴볼까요??

[오늘의 초이슈 &주식 전망]

1. 이미선 '35억주식' 논란 해명…"대단히 송구…모두 남편이 했다"

2. '비핵화 해법' 머리 맞대는 韓美정상…'조기수확' 접점 찾을까

3. 세계 과학사 최초 '실제 블랙홀' 관측 성공

4. 로버트 할리, 체포 이틀만에 석방…거듭 "죄송하다"

5. '음란물 유포' 로이킴 4시간 조사뒤 귀가…묵묵부답

6. 안성서 60대 여성 산책중 도사견 물려 사망…견주 입건 검토

7. 서울 아침기온 5도…찬바람에 기온 '뚝'

8. 검찰,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父 영장 청구…母 석방

9. 지난해 한국 공적원조 규모 23억5천만달러…전년 대비 9.2%↑

10. 강원산불 피해 530ha→1천757ha…3배 넘게 늘어난 이유는?

11. 인기 연예인·유튜버·해외파 운동선수 등 176명 전격 세무조사

12. 미투 1년…노동자 3명 중 1명 "회식 문화 달라졌다"

13. 차기 대선주자 양자대결, 이낙연 30.2% vs 황교안 22.3%

14. ECB 금리동결…"적어도 연말까지 금리 유지"

15. 건강보험에 5년간 41조 투입…건보상 노인기준 65→70세 추진

16. 日 관방장관 "주한 대사관 건축, 검토 조정 중"

17. 삼성 "중저가 휴대폰 시장 총공략"…태국서 갤럭시 A80 공개

18. 도둑이 제발 저렸나…가습기살균제 자료 일체 삭제한 애경

19. 반도체 노동자 악성림프종 또 사망…"근본대책 마련해야"

20. 노인일자리 덕 고용지표 온기…제조업·40대엔 냉기

21. '의사 살해범' 모친 "염치없어 유족 못 찾아봬…천번 사죄" 눈물

22. 박원순 "재건축 인가, 강남 어렵지만 강북은 달라"

23. 부동산임대업에 대출 총량제…6월부터 2금융권 DSR 적용

24. 日 "실종 F-35A 자위대 전투기는 추락한 것"

25. 조명래 "고농도 미세먼지에 죄책감"…'미세먼지 시즌제' 추진

26. 코스피 9거래일 연속 올라 한달반만에 2,220선 회복

27. '유령주식' 매도 삼성증권 직원들 1심서 집행유예·벌금형

28. 업소서 술 마시고 호텔 성매매…'풀살롱' 대거 적발

29. 메르켈 "브렉시트 연장에 동의…英 합리적인 시간 줘야"

30. 해군 간부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서 탄피 10개 발견

31. 뉴질랜드 참사 26일 만에 '총기개혁법' 가결…반자동 총기 금지

32. '골프 접대' 김병준·함승희 청탁금지법 불구속 입건

33. '젖먹이까지 동원'…날로 진화하는 보험사기

34. 서울대생들 "성추행 교수 파면"…일부 학생 하루 수업거부

35.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서 근로자 추락사…가동 전면 중단

36. 대전 홍역 관리 허점투성이…환자 발생 8일 뒤 알아

37. 샤오미 창업자 1조1천억원 주식 보상…"전액 기부"

38. 미국 CDC가 확산 경고한 '슈퍼버그', 우리는 안전한가

39. 발암성 화학물질도 AI가 가려낸다

40. 목포 오피스텔서 30대 여성 흉기 찔려 숨져

41. "충북 모 병원 에이즈 환자 수술 후 방역 없이 다른 환자 수술"

42. 현대중 하청 노동자 1천여명 작업거부…"기성금 삭감 탓"

43. 담배업체 BAT코리아 500억 탈세 혐의

44. 제주공항 이용객 올해 전국 최초로 3천만명 넘을듯

45. 강릉선 KTX 출발·종착역 15일부터 서울역 일원화

46. '국가-자치 경찰' 공조수사로 보이스피싱 막아

47. 연말 'LTE 재난 로밍' 시행…전용 인프라 구축된다

48. 어머니 장례문제로 다투다 아내 살해 70대 긴급체포

49. 농업인 최고밉상 야생동물 '멧돼지'…작년 피해 6억

50. 네덜란드 '성매수자 처벌' 청원에 4만여명

51. '올해 4명 사망' 대우건설 전체 공사장 안전감독

52. 홍성 주택서 아내 숨지고 남편은 다친 채 발견

53. "돌 씹었어"…전국 맛집서 치료비 뜯은 40대 구속

54. [코스닥] 3.34p(0.44%) 오른 760.15

55. [코스피] 10.83p(0.49%) 오른 2,224.39


미세먼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구미(求ME) 소비족’이 늘어나면서 피부염과 각종 트러블을 염려 걱정하여 올 봄 벚꽃 축제 인파도 줄어들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미세먼지를 구분하자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분류가 됩니다. 자세히 말하면 지름의 크기가 10μm 이하이면 미세먼지(PM10)라 하고 지름이 2.50 μm이하이면 초미세먼지(PM2.5)라고 하죠!

미세먼지는 질산염, 암모늄, 황산염,
탄소화화합물, 금속화합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장시간 노출되면 크기가 작기 때문에 중간에 걸러 지지 않으면 폐나 기관지에 붙어서 폐기능을 방해하여 심혈관질환, 피부질환 등에 발생률까지 높이는 우리 몸에 심각한 피해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각성을 모르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미세먼지 포함되어 있는 성분들이 피부를 아프게 하고,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고, 피부를 건조하게 해요.
​​


특히 미세먼지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려
피부를 건조하게 합니다!

피부가 보습 기능을 잘 못하게 되면
수분을 더 잃지 않으려고
피지를 더 많이 분비하게 됩니다.
​​


미세먼지는 끈적끈적하게 유분이 많은
피부에 더 잘 달라붙게 되고
악순환이 시작되기에 미리 예방 해야겠죠?

CSR 어벤져스'로 불리는 미세먼지 대응 할 봉사활동 들어보셨나요? 아모레퍼시픽과 동아사이언스, 삼일회계법인, 서울주택도시공사, 신세계아이앤씨, 우아한형제들, 코레일, 한화갤러리아, 한화토탈, 한화호텔앤드리조트, CJ CGV, HDC신라면세점, SPC그룹, 건국대, 숙명여대 등 많은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CSR 어벤져스'는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도심 열섬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자발적 연합모임으로 이들은 500그루의 묘목 나눔과 3천 그루의 나무심기를 이번 식목일을 맞아 진행했답니다!

그렇다면 미세먼지 관련주는
지속 상승 할 수 있을까요?
전망은 어떨까요?
초미녀와 함께 다음 시간에
알아봅시다~~


TIP. 초미녀가 제안하는 미세먼지 예방법

1.마스크 꼭 쓰기
2.하루 물 8잔 마시기
3.매일 깨끗한 세안 하기

초미녀 피부처럼 이쁜 피부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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