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미친 초미녀

주식에 美친 초미녀!

초미녀, 기상캐스터, 마지막 아나운서까지..ㅎㅎ

오늘은 1인 3역!

그럼 저 초미녀가

오늘의 뉴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1. 삼성전자가 5G 모뎀칩의 생산량을 최대 20% 늘리는 방안을 추진함. 

최근 출시된 5G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내년 이후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5G 통신 반도체 시장에서 

글로벌 강자인 퀄컴을 따라잡고 시장지배력을 높이려는 전략! 

2. 김도연 포스텍 총장이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오는 2학기부터 AI 수업을 개시해 학생들이 AI 과정을 

필수로 이수하도록 할 것"이라며

"졸업생 전원에게 AI 수료증을 줄 방침"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 향후 3년 간 AI분야 교수를 신규 채용할 계획!

3. 당·정·청이 오는 2021년까지 고교 전학년의 

완전한 무상교육을 실시하기로 함. 

한편, 예산의 절반만 정부가 책임지는 구조여서 

각 시·도 교육청의 재정 부담이 불가피할 전망인데요.

또한 2024년 이후의 재원 마련 방안은 마련돼 있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4.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재난 주관 방송사인 KBS를 겨냥해 

"재난방송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 발언.

KBS가 강원 산불 발생 당시 특보를 신속하게 편성하지 않고 

정규방송을 계속하면서 재난 주관 방송사로서 기능을 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5.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1박 3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로 떠났는데요.

청와대는 제재의 틀을 유지하면서 정상 간의 대화로 

북핵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6.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중소·벤처 100곳'을 뽑아 

일자리 매칭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소위 단가 '후려치기'를 막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해

 주요 제품에 대한 표준단가를 만드는 '표준원가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7. 산림청이 공개한 2003~2018년 산불 6844건을 분석한 결과

약 절반이 3~4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소나무림 등 불에 타기 좋은 침염수가 많이 자라는 동해안이 

불에 강한 활엽수가 많은 서해안보다 피해면적이 넓다고 합니다.

8. 일본 정부가 오는 2024년부터 유통시킬 1만엔 권의 모델로 

20세기 초 일본에서 500여개의 기업을 세운 시부사와 에이이치를 택했습니다.

일본에서 기업인이 지폐 인물로 등장한 것은 처음인데요.

일본 정부는 "경제 근대화의 최대의 공헌자"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주식을 사랑하는 초미녀가 전하는

오늘의 짧막 뉴스였습니다♥

주식 공부에 있어서 뉴스를 많이 보는 습관,

정말 중요한 것 다들 알고 계시죠~?

저 초미녀가 메인 이슈들은

놓치지 마시라고 자주 공유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