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미친 초미녀

안녕하세요 초미녀에요 ㅎㅎㅎ

비도 오고 꿉꿉한 날씨지만

오늘 하루도 힘내봐요 우리....😂

4월 24일 수요일,

오늘의 이슈들은 뭐가 있을지~

초미녀와 함께 빠르게 확인해봅시당!!!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크렘린궁 "25일 블라디보스토크서 북러 정상회담" 공식 확인

과연 회담 결과가 어떻게 될지..!

#2. 박유천, 국과수 마약검사서 '양성' 반응…경찰, 구속영장 신청

#3. 서울·수도권 재개발 임대비율 최고 30%까지 높아진다

#4. 유엔군 사령관 "고성 평화둘레길 통행 승인"

#5. '정준영·최종훈 등에 집단성폭행' 주장 여성, 경찰에 고소장

#6. '거짓증언' 주장 작가, 윤지오 고소…윤씨 "허위사실" 법적대응

#7. '대마 상습 투약' 현대가 3세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8. 오전에 대체로 비 그쳐…서울엔 오후에도 '빗방울'

우산 잘 챙기셨길 바라요 ㅎㅎㅎ

#9.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개막…74개국 800여명 참가(종합)

#10. 文대통령, 중앙아시아 3국 순방 마치고 서울 도착

#11. 필리핀 이틀 연속 강진…첫날 지진 사망자 최소 16명

#12. 채권단, 아시아나항공 정상화에 1조7천300억 지원

#13. 美, 이란에 '경제전쟁' 선포…협상이냐, 충돌이냐

#14. "결혼 두려워…1인 가족 지원도"…비혼 청년들의 고민

#15. 日 후쿠시마산 등 수산물 수입재개 요청…韓 "불가"

#16. 숙명여고 쌍둥이 "실력으로 1등 했다…시기 어린 모함"

#17. 스리랑카 테러 사망자 321명으로…"뉴질랜드 테러의 복수극"

#18. 유시민 "직업정치 안해…대선후보순위 내려가 다행"

#19.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엿새…1만615건 신고 접수

#20. 한국에 날 세운 日외교청서…"위안부 해결 끝" 주장

#21. '강군몽' 시진핑, 최신예 함정 총동원 해군 70주년 열병식

#22. 스타인버그 "北비핵화, 반복적 단계로 진척 이뤄야"

#23. 작년 보험사기 7천982억원 또 사상최대…"조직·대형화"

#24. 월급200만원 넘는 근로자 비율62.7%…1년새 4.4%p↑

#25. '혁신 전쟁터' 된 폴더블폰…화웨이·애플 준비 상황은

#26. 연천 DMZ 산불 21시간 만에 주불 잡혀…남북 450ha 소실 추산

#27. 코스피 외인·개인 매수에 상승…2,220선 회복

#28. "스페인 北대사관 습격 주도자, 北암살단 피해 은신 중"

#29. 결혼 반대 아버지 살해한 딸과 공범 남친 구속…범행 자백

#30. 진주 방화살인 참사 희생자 눈물의 영결식

#31. 콜텍 노사분규 공식종료…해고자들 '한달 명예복직'

#32. 주식 거래재개 한진重, 경영정상화 기대감 '솔솔'

#33. "어린이집총연합회, 의원 5명에게 1천200만원 돈봉투 돌려"

#34. 트럼프, 불법체류자 많은 나라 국민의 美입국 제한 검토

#35. 한국과 가까운 中산둥성, 대기오염 지침 준수 안해

미세먼지는 이제 그만 ㅜㅜㅜ

#36. '통일부 해명자료' 이메일피싱 포착…北 추정 해커와 일치

#37. 심재철, '계엄법 위반' 39년만에 씻어내고 재심서 무죄

#38. 경기도 "안전지대 아니다"…지진 대응시스템 보강

#39. 韓GM 노조, R&D 신설법인 파업권 확보…82.6% 찬성

#40. 방한 외국인 관광객 3월 154만명…작년보다 12.4% 증가

#41. 대법 "단시간 우편배달 '재택위탁집배원'도 노동자"

#42. 공공기관 작년 장애인 생산품 2천673억 구매…44%↑

#43. 중국에 빼앗겼던 '차세대 태양전지 효율 1위' 탈환

#44. '혁신성장' 이끌 예비 유니콘에 최대 100억 지원

#45. 고급택시 중개서비스 규제 두고 '타다'-서울시 갈등

#46. 미래차 등 신기술 직업훈련, 2022년까지 20%로 확대

#47. 공사현장서 소란 피운 멧돼지…경찰, 실탄 쏴 사살

#48. 베트남·필리핀 등 홍역 유행…"여행 전 예방접종"

해당 지역 여행 가시는 분들, 예방접종 꼭꼭!!

#49. 獨 헨켈, 인천 송도에 '둥지'…첨단 전자재료 생산

#50. 흉기 들고 거리 배회 조현병 환자…경찰, 입원 조처

#51. 기숙사 침입·성폭행 시도 대학생 징역 10년 구형

#52. 학위 볼모로 뇌물 '갑질' 국립대 교수…"파면 마땅"

#53. 학원 등 아동관련기관서 '아동학대 전과' 21명 적발

#54. LGU+ 5G 기지국, 수도권 등 5개 시도에만 설치

#55. 고속도로 정체 구간 추돌위험, 내비가 알려준다

#56. 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핫 100' 2곡 동시 진입

#57. '주점은 술집 아닌 호텔'…출국 8시간 남긴 中절도범 검거

#58. 300만원 때문에…이웃할머니 살해한 50대 검거

#59. 치매 어머니 위한 조수미의 사모곡…"미웠지만 이젠 이해해요"

#60. "애플 얼굴인식 오류로 도둑 몰려" 10대 1조 소송

제 얼굴도 잘 못 알아보던데,,,,😢

#61. [코스피] 3.86p(0.17%) 오른 2,220.51

#62. [코스닥] 0.59p(0.08%) 내린 761.42

확인 잘 하셨나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구

주식스터디는 초미녀와 함께!

아시쥬~~~?-?

안녕하세요~ ^^

조금은 춥지만 벚꽂으로 봄기운 산뜻하게 느껴지는 주말,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저는 몸이 힘든 관계로..^^

핫한 곳으로 벚꽃놀이는 가지 못했지만....ㅎㅎ

집 앞에서 벚꽃 구경 열심히 했어요~

쉬면서 보내던, 열심히 놀아서 피곤하게 보내던..

우리의 월요일은 왜 항상 이렇게 힘든 걸까요 ^^

헬.요.일... 월요일, 많은 일이 있었던 주말의 소식을

단번에 정리하는 초미녀의 3분 뉴스로 빠르게 캐치하세요~!

그럼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1. 文대통령, '核중재' 대북특사 파견 방침…언제 누굴 보낼지 고심

#2. 윤지오 "머투 홍선근 회장, 경찰수사 중 집에 꽃배달…두려웠다"

#3. 北, 김정은에 '최고대표자' 수식어 추가…대외권한 확대 시사

#4. 유흥업소 여성 "승리 필리핀 생일파티서 성관계" 진술

#5. '환경부 블랙리스트' 신미숙 인사비서관 최근 소환조사

#6. 금호, 아시아나항공 매각 유력…"이번주 중 자구안 수정"

유난히 시끌시끌했던 주말이었네요..ㅎ.ㅎ

#7.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유튜브 세계 최단시간 1억뷰
>>> 이들의 기록의 끝은 어디일까요 ㅠㅠㅎㅎ

#8.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왓츠앱 전 세계서 '먹통'"

>>> 어젯밤 저를 고통스럽게 했던 ㅠ_ㅠ...

#9. 중소형 경유차 '실제 도로' 미세먼지 배출기준 유럽 수준 강화

#10. 15일 비 그치고 월요일 기온 '뚝'…"출근길 추워요"

어제 비가 내려서 많이 춥네요~ㅠㅠ

다들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세요~!

#11. [세월호 5주기] 팽목항의 노란 리본…그곳엔 큰 아픔이 있다

#12. 文대통령, 금주 중앙亞 찾아 '신북방' 행보

#13. 경기 좋아지나…반도체·車·船 뺀 대부분 업종서 전망 '맑음'

#14. 홍남기, 므누신 美재무에 "한국차 관세부과 제외해달라" 요청

#15. 서울 아파트 '이삭줍기' 끝났나…"싼 매물 없다" 다시 관망세

#16. 국민은행 '손바닥 정맥'으로 예금 출금

#17. "체육계 후원"…故조양호 회장 빈소에 김연아 등 조문

#18. "공기청정기·전자담배 전자파 얼마나?"…내달 공개

#19. 외교부 "호주 멜버른 총격에 우리 국민 피해 없어"

#20. "OPEC 감산 목표 초과 달성…경기둔화 우려에도 유가 상승"

#21. 아세안 사무총장 "추가 무역자유화, 對한국 수출이 우선돼야"

#22. "獨, 벤츠차량서 배출가스조작 관련 새 소프트웨어 발견해 조사"

#23. '14○○○○'…기업이 요금 내는 대표번호 나온다

#24. 자신이 낳은 아이 살해·유기한 30대 여성 구속

#25. '벚꽃 엔딩' 놓칠라…비바람 그치자 나들이객 북적

#26. 김정숙 여사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에 감사…양국 가교 돼달라"

#27. "극강의 난이도"…삼성 입사 직무적성검사에 '비명 후기' 속출

#28. 낙태죄 헌법불합치에 '낙태의사 1개월 자격정지' 사실상 폐기

#29. 법원 "'정유라 출석 특혜' 고교담임 해임처분 정당"

#30. 방심위, 물뽕 등 마약류 매매 인터넷 집중 감시

#31. 한은 올해 성장률 2.6%로 유지할까…금리 동결 유력

#32. 10대그룹 등기임원 평균 연봉, 일반 직원의 13.6배

#33. 에콰도르 정부 "어산지 7년 숨겨주는데 74억 들어"

#34. 금융공기업·은행, 상반기 1천200명에 채용문 연다

#35. "여행상품 성·비수기 가격차 30%가 적당"…최대 2.5배 비싸

#36. 금감원·한은,15일부터 은행 자영업자 대출 공동검사

#37. '차액가맹금→로열티' 전환 가맹본부, 공정거래점수 올라간다

#38. 통신사 초고속인터넷도 日사용량 제한…불완전 판매 소지도

#39. "밤새 떠들고…"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단지 공유숙박 골치

#40. 헌재 결정으로 '자사고 폐지' 제동…교육부 '안도'

#41. '법정구속' 삼양식품 회장, 탈세 혐의로 검찰 수사

#42. 美 금리압박 흑역사…연준 인사 과거 인터뷰 공개

#43. 태국 물의 축제 '송끄란' 사흘만에 교통사고로 174명 사망

#44. MRI·CT 구매 제한에 병상 돈주고 사고 파는 병·의원들

#45. 이란 '사상 최악' 수해…76명 사망 2조5천억원 피해

#46. 승용차가 가스충전소 시설물 들이받아…차단 조치

#47. 도봉산 불내고 신고자 행세…2차 방화 노리다 덜미

#48. 승용차에 노인 매단 채 30m 운전한 20대 집유 2년

#49. "정몽주 선죽교 사망설은 거짓…충절 인물로 신화화"

#50. 미세먼지에도 캠핑 열풍…인터파크 "캠핑용품 매출 증가"

#51. 탈북민단체 "연천서 대북 전단 50만장 날려 보냈다"

#52. 현대기아차 1분기 전기차판매 2만1천대…2.6배 폭증

#53. 'AI시대' 교육현장…교과서 만들고 영어교육에 활용

#54. 美 '나쁜기업 전성시대'…"우연 아닌 구조문제"진단

#55. "납치됐다" 자작극으로 지인 래퍼 돈 뜯으려던 20대 검거

#56. 공항서 권총 발견…"총이 가방에 왜 들었는지 아무도 몰라"

#57. 분만 중 아이 떨어뜨려 사망…병원 '과실·은폐의혹' 9명 수사

#58. 치킨 먹고 몸무게 100㎏ 넘겨 기소된 20대

#59. 아버지 카드로 43억 슈퍼카 산 中재벌 2세

#60. '나경원 의원실 점거' 진보단체 회원 구속영장 기각

#61. 중·고교생 17명이 중학생 1명 협박·집단폭행

사건사고 많았던 이번 주말!

뉴스 빠르게 체크하시고 주식도 대박나세요♥

주식스터디는 초미녀와 함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