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잇님들
❤️
주말이 끝나가고 있어요>_<
초미녀는 한남동 카페
'그랜드뮤즈'에
다녀왔어요~!!!



카페 참 이쁘죠?
힐링 하고 왔답니당^.^



오늘의 다룰 주제는 바로!!!

직.장.인



직장인 10명 중
9명이 퇴사를
마음먹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1.장거리 출 퇴근
2.상사·대표'
3.업무량 과다
4.기타

정답은 바로 2번!
그 이유는 직장 내 상사의
갑질이라고 하는데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오는 7월 16일부터
시작 될 예정이지만
갑질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PPT 실수하면 손가락 자르겠다"
"신입이니까 야근해라"
"일 못하면 밤늦게까지
남아서 열정이라도 보여라"
"아이가 아픈 건 반차 사유도 안된다"
"정규직 전환이라고 해야
지원률 높아져서
그렇게 적어논 거고
넌 그냥 계약직이야"

이런 상사 갑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 6월 직장인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인크르트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6명(64.8%)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갑질을 일삼은 상대방으로는
`직속 상사, 사수, 팀장`을
꼽은 응답자가 51.0%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상사(13.4%),
임원(11.9%),
대표(11.8%) 순이었습니다.

괴롭히는 방식도 살펴보면
아주 다양했습니다.


1위 업무와 무관한
허드렛일 지시 (11.6%)
2위 욕설, 폭언, 험담 /
업무능력, 성과 불인정·조롱 (11.3%)
4위 업무 전가 (10.7%)
5위 회식 참석 강요 (7.7%)
6위 근무환경 악화 /
근무시간 외 SNS로 업무 지시 (7.1%)
8위 사적 용무 지시 (6.7%)
9위 근로계약내용 불이행,
불합리한 처우 (5.3%)
10위 사내행사 참여 강요 /
따돌림 (4.5%)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은
누구든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 사실을 사용자에게
신고할 수 있고, 사용자는
적절한 징계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신고한 근로자와
피해자에게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불리한 처우를 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것!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적용 대상은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의
모든 기업이기에
많은 중소기업도 여기에
포함 될 예정입니다.

기업은 법 시행 전까지
각 회사의 취업 규칙에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대한 내용을
반영해야 합니다.
이행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최근 삼성전자의 한 임원이
한 갑질도 화제가 됐는데요~!
점심시간 외에 양치하지
말라는 등 직원들에게
부당한 근무 규칙을
강요했다는 것입니다.

직장인들이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 앱인 '블라인드'에는
삼성전자 가전사업부에
근무하는 임원에 대한
이른바 '갑질'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에는 점심시간에
식당에 조금이라도 빨리 체킹하면
개인 근무평점 감점,
점심시간 외엔 양치하지 마라,
의자에 아무것도 걸지 마라 등
강압적인 근무규칙
7가지가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땡큐, 아미(ARMY)!"
아이돌그룹으로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은
늘 '팬'이 아닌 '아미'라는
명칭으로 팬들을 호명합니다.
그들은 언제나 아미를 향한
감사 인사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상사의 부하직원의 관계
!
책임질 일에 모른 척 하고
부하직원의 업무 실적 가로채고,
막말로 상처를 주는 갑질 행동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칭찬해 주는 말을
한 마디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이 점은 좀 부족하지만,
자료조사는 참 잘했네"

<<칭찬은 고래도
부하직원도 춤추게 만든다>>

일방적이고 고압적인 지시보다는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요소인 설득, 협상, 대화, 토론,
칭찬 등이 성공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워라밸'
'Work'와 'Life'는 'Balance'를
이뤄야 합니다!!!

초잇님들도
직장생활 화이팅
❤️.❤️




초잇님들~
❤️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초미녀는 오늘
가장 친한 친구 결혼식이 있어
평택까지 다녀왔어요~!
요새 여기저기 행사도 많고
넘 바쁘네요! ㅎㅎ

친한 친구가
양가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하는 모습을
보고나니 힝ㅠㅠ 실감나서
눙물이ㅠ
나더라구요~!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한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인데요!!!

그렇다면 과연
결혼해도 좋은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요?



초미녀 상담방에
이에 관련 수많은 여성들의
상담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 남자 계속 만나도 될까요?
이 남자 믿어도 될까요?
다른 남자들과 다를까요?
어떤 남자가 결혼하기에
좋은 남자일까요?
어떻게하면 좋은 남자를
운명처럼 만날 수 있을까요?
이 남자 확신이 안 서는데
혼기는 차서요...
결혼을 꼭 해야 할까요?



"그는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예요.
같이 있으면 즐겁고 연락도
자주 해주는 그런 다정한 사람이여서
그의 고백에 사귀게 됐는데 만난지
3개월이 지나자 연락이 뜸해지고
거짓말도 자주 하고,
주위에서는 남자가 사랑이
벌써 식은거라고
다 헤어지라고 해요ㅠㅠ
정말로 헤어지는 게
옳은 일일까요?
"

이렇게 수많은 여성 분들의
질문들에 대해
초미녀가 답변을
드려야 할 차례인데요~!




거의 대부분의 여자는
좋은 남자를 고르고 싶어 하는
욕망과 욕구가 있습니다.
그건 후회 없는 인생의
선택을 하고 싶은 여자의
욕심이자 본능입니다.

흔히 인터넷상에서
남자와 여자의 소개팅
차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남자가 소개팅하기 전
제일 먼저 물어보는 것이
'예쁘냐?'라는 말 한마디입니다.
여자가 몸매가 좋고,
아름다우면 저절로
끌리게 된다는 것인데요~!

이처럼 남자가 여자보다
더 외모에 이끌려
사랑에 빠지기 쉽고,
외모는 여성의 생식 능력을
판단하기 좋은 근거가 되니
어쩔 수 없는 그들의 본능입니다.



여자 역시 남자의 외모는 보지만,
남자에 비해 사랑에 빠지는
중요한 조건이 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여자가 남자의 매력에
빠지는 조건은 너무나 다양하고
세분화되고 광범위하여
딱 하나로 결론 내리긴 힘듭니다.
하지만 모든 여자들이
동의하는 중요한 조건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남자의
어느정도 경제적인 능력 일 것입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이런 능력을 보는 여자를
속물적이라고 비난할 수도 있지만,
진화심리학적으로 봤을 때
여자는 아이를 낳으면
먹이고 입혀야 되고
말 그대로 생존의 욕구인 것입니다.

남자가 예쁜 여자를
본능적으로 좋아하듯이
보통 여자들이 경제력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사실 이 세상에
완벽한 좋은 남자
완벽한 좋은 여자는
없다고 볼 수 있죠!

내가 만나는 남자가
좋은 남자라고
내가 만나는 여자가
좋은 여자라고
믿고 싶을 뿐입니다.

처음에 헌신적이었다가
초심을 잃은 것은
원래 남자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일관성'이 있다면
누구나 성공했을 것입니다.
초심을 잃기 마련이고
그 날 상황, 컨디션,
감정에 따라 늘 달라지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어쩌면 결혼하기 좋은 남자와
여자를 구별할 수 없다는 말이
당연히 맞을 것입니다.
일관성 있게 꾸준히 행동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니깐 말입니다.

그렇다면 대부분 여자들이
궁금해 하는 좋은 남자
구별법은 없는 것일까요?
좋은 남자를 구별하는 것보다는
그 남자를 포용하고 감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다시말해 세상에 완벽한 남자와
완벽한 여자는 없습니다.

초미녀가 하나 팁을
말해주자면!!!



결혼하기 좋은 남자는
"일관성 있고 헌신적인 남자"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남자는
세상에 10%도 안될 만큼
지극히 희박합니다.
결혼하기 좋은 남자를
구별하는 것보다는 남자를
자신에게 맞출 수 있게
훈련 시키고 이해해 보세요~!!!
그럼 당신은 당신 스스로가
결혼해도 좋을만한
남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쁜 사랑 하세요
❤️❤️


해외여행 입국심사 때
절대 하면 안되는 말과 행동은?




초잇님들
❤️안녕하세요~

​​



초미녀의
<<영어스쿨>>입니다!!!

오늘은 초미녀와 함께
입국심사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말과 행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호주, 영국 등 영어권의
국가들과 대한민국의 정서나
특징들은 많이 다르다보니
잘못 말하거나 표현한다면
해외에서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해외여행 때
입국심사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신가요?

1. 있다
2. 없다



#입국심사 할 때에
꼭 주의해야 할 말과
행동 TOP3




1. 무작정 "yes"

입국심사는 가장 중요한 관문입니다.
입국심사를 빠르게 지나가고 싶어서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는데도
무작정 'yes'만을 외치면 안 돼요!!!
무작정 yes만 외치다가는,
yes를 외치는 것이 아닌
질문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꼭 입국심사는 집중해서
정확하고 여유있게 할 수 있도록!



2. I don't know.
모릅니다. / 잘 모르겠습니다.

입국심사에서
어떠한 질문을 해도
I don't know. 라는 대답은
자주 하면 안 되는 대답입니다.
질문에 모른다는 답변을 하면
의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입국심사가 점점 더 길어지고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질문이거나
제대로 못 들었을 경우엔
1) I don't understand.
2) sorry, what did you say?
이 둘 중 하나의 표현을
쓰도록 합시당!!!



3. Maybe~
음 아마도~, ~인 것 같다.

확신 없는 말이나
말끝을 흐리거나 '아마도' 등의
의심스러운 답변은
의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쓰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입국심사대에서
부정확한 답변으로 의심받을 경우,
입국심사가 예상했던 시간보다
훨씬 더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 느리고 잘하지 못해도,
정확한 단어로 확실하게
대답을 마무리 해야 합니다.
꼭! 기억해 두시고
,
여름휴가로 해외여행 가실
입국심사 잘 받으셔서
즐거운 여행 되세요:)



[초미녀 TIP
❤️]

💕 만약 말이 너무 빨라서
못 들었다면???

Could you speak slowly, please?
천천히 말씀해주시겠어요?


💕 영어에 '영'자도 몰라서
알아 듣기가 너무 힘들다면???

I can't speak English very well, interpreter please.
제가 영어를 잘 못 하니
통역관 좀 불러주세요ㅠㅠ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좀 더 수월하게 입국심사를
끝낼 수 있겠죠?

💕지인 집에 머물 예정이라던지
방문 국가에 친구가 많이 있다는 식에
발언도 불법 체류 의심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주의해 주세요~^^


​초잇님들♥️
다음 주 월요일은
7월이 시작되는 거
알고 계신가요? ㅎㅎ


​​​
비키니의 계절💕
뜨거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출처: EXID 솔지 인스타그램]


여기서 질문 하나!

나는 다이어트를 해 본 경험​이

1. 있다 (내 삶이 곧 다이어트다)
2. 없다 (난 항상 완벽한 몸매다)


특히 여성 분들 중에
1번 많으시죠?ㅠ.ㅠ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원하지 않는 부위의
다이어트입니다!



"​​20대 여성인데요!
다이어트를 굉장히 열심히 해서
살은 뺐는데 상반신 하반신에
빠지면 안될 곳의
살이 빠지고 머리카락도 빠지고
탈모가 시작된거 같아요ㅠㅠ"


이런 다이어트 부작용에 대한
고민도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초미녀가
다이어트에 대한
진실과 거짓을
낱낱히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다이어트 미신 6가지"



그 중 첫 번째!
"물을 많이 마셔라"

초미녀의 정답은 O



초잇님들
물은 1L 이상
많이 마셔야 합니다.
우리 몸의 노폐물과
몸의 안 좋은 성분들을
배출해 주는 데에
물 만큼 좋은 게 없죠!



​​특히 공복에 물을 마셔보세요!
다이어트 시 배고픔도
살짝 잊혀집니다ㅎㅎ
물을 그냥 마시기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티백을 넣어서
드시는 게 좋아요~

우리가 흔히 마시는 음료수나
이온 음료에는 의외로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기에
다이어트를 방해하죠!



두 번째
"과일은 아무리 먹어도 괜찮다"

여름 되면 수박 다이어트,
포도 다이어트, 오렌지 다이어트 등
별별 과일 다이어트가 넘쳐나죠!

그렇다면 초미녀의 정답은?



여러분 여자들이
임신해서 산부인과에 가면
의사 선생님들이 꼭 하는 조언 중에
하나가 있죠!

"밤8시 이후에 과일 먹는 건
살이 급속도로 찌는 원인이 되기에
그 전에 되도록 드세요"



과일에 당분이 참 많기에
다이어트의 적이
되기도 하는데요~!

💕💕💕💕💕💕💕💕💕

<초미녀 TIP>

초미녀가 추천하는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과
운동이 있습니다!


토.마.토


하늘 달리기!

그리고 폭식 다음 날엔
이렇게 해라!



다음 날 6시까지는
굶.어.라!



다음 날 6시 이후에는
풀.뜯어.먹어라!!!



​샐러드와 같은
가벼운 칼로리 음식을
먹쟈~ㅎㅎ

초잇님들
❤️
다이어트 미신과
초미녀 TIP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 하신 분들 많이 계시죠?



✔️ 더 자세히 알아보기

👆🏻 클릭 GO!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안녕하세요
초잇님들
♥️



현재 연애를 하시는 분
✔️
연애를 하고 싶어도 못 하시는 분
✔️
이별을 해도 계속 헷갈리는 분
✔️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한
오늘의 주제는
바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해주는사람

연애와 결혼
어떤 사람이랑
하는 게 더 행복할까?!
​​



다들 이런 고민
한번 쯤은
해보신 적 있으시죠?

1.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할까?

2.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야할까?​


​​
일단 제일 좋은 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둘 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같다면 완전 BEST죠!




하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 것ㅠ.ㅠ


초미녀가 있는 회사에
신입사원과 함께 밥을 먹다가
연애 상담을 해주게 되었는데
정말 괜찮은 여자애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보통,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게 좋다고들 하지만!!!



"어떻게 나 같은 걸
좋아하지?"

현실은 자존감이 없는
남녀는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이렇게 의심을 하기도 하고
이상하게 보죠ㅎㅎ




❤️초미녀 TIP ❤️

이런 사람과 결혼해라!
(+ CASE1, CASE2)



여러분은 모두 다 사랑 받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
자존감을 키우세요~!




초미녀가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연애를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미녀에요 ㅎㅎㅎ

열심히 일하다 보니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점심시간에 빠르게 훑을 수 있게

오늘의 핵!심! 뉴스만 모았습니다!

 

 

 

4월 29일 오늘의 핵심뉴스 TOP 8



1. '춘투'로 불리는 기업들의 임금 및 단체협상의 계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ILO 핵심협약 비준이나 탄력근로제 확대 등 각종 정치 현안을 두고 노동계가 총파업 등 

대규모 단체행동을 예고해 부진에 빠진 한국 경제에 시름을 더하고 있음.

2. 앞으로 신(新)유통시장은 쿠팡과 네이버의 대결이 될 수 있음. 

신유통이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 

온라인, 오프라인, 물류가 결합한 새로운 유통 개념으로 알리바바 회장인 마윈이 처음 주장함.

3. 1948년 초대 문교부 장관 취임 이후 지난해까지 70년 동안 교육부 장관이 57번 교체된 것으로 나타남. 

교육부와 사범대를 주축으로 한 교피아(교육+마피아)가 교육개혁을 주저하고 안주하는 배경에는 

이 같은 잦은 리더십 교체가 깔려 있다는 분석임.

4. 올 1분기 상장사 영업이익이 반 토막 남.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67개사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19조26억원으로 나타남. 

같은 기업이 지난해 1분기에 기록한 32조4841억원과 비교하면 41.5% 감소한 수치임.

5. 서해안 지도를 확 바꿀 국내 최장 해저터널(7㎞) 관통이 불과 130m 남았음. 

하루 3m 안팎씩 굴착이 계속되면 오는 6월께 양방향 모두 바닷길이 뚫리게 됨. 

8년여 전인 2010년 12월 사업이 시작된 보령∼태안 해저터널 1공구가 주인공임.

6. A형 간염이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 

2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전국 A형 간염 확진자는 3549명으로 

이미 지난 한 해 감염자인 2436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남.

7. 중국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글로벌 돼지고기 가격이 치솟으면서 

국내 돼지고기 가격도 급등할 우려가 제기됨. 

올해 4월 평균 돈육 대표가격은 ㎏당 4571원으로 3월 평균 가격인 3906원보다 17%가량 올랐음.

8. 중·고교 중간고사 기간을 맞은 청소년들이 집중력 향상과 졸음 방지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사례가 속출함. 

그러나 일부 학생은 공복에 영양제만 챙겨 먹거나 권장량을 넘겨 먹는 식의 잘못된 복용법으로 부작용을 겪고 있음.

 

 

 

 

 

A형 간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들 건강 잘챙기시고

식사 맛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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