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녀] 저의 소개랍니다!
안녕하세요
주식에 미친 여자 초미녀입니다. (남자인줄 아신건 아니겠죠?)
겸손하게 제 소개 하려했는데 이름부터 이렇게 뻔뻔하네요 ㅋㅋ
초 米(쌀-주식) 녀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주식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 예전에 주식? 어떤 토론회에서 물었을때 밥이요! 이랬어요~~ 부끄러운 과거네요 ㅎㅎㅎㅎ
하긴 그래서 제 이름 초미녀 얻었으니... 호호
지금은 주식?
이러면 딱 알죠
나 배부르게 하는 거~~ 요즘 세상 제2의 월급 통장없이는 안되쟈나요~~
진짜 쌀같은 존재맞네요 얘기하다보니 ㅎㅎ
저 초미녀가 회사를 차렸다고 해볼까요??
직원도 있어야하고, 사무실도 있어야하고, 전화기도, 책상도, 컴퓨터도... (엄청 많이 필요하죠?)
제가 돈이 많으면 그대로 하겠지만 돈이 없으니 투자자를 모집하고 싶겠죠?
그래서 주주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나랑같이 주인할사람? 이정도로 하면 되겠죠?
그래서 현빈이랑 뷔가 저의 손을 잡아주겠다 해서 저한테 돈을 투자하고 제가 걔들한테 그 증서로 주식이라는 것을 발행하게 됩니다.
(생각만 해도 넘넘 행복해지네요 >_<)
저랑 이 회사 주인이 되는겁니다. 돈 낸만큼의 지분으로 나눠가진거죠?
이 회사의 지분이 저-60, 현빈-20, 뷔-20 이렇다면 제가 최대주주가 되겠고, 사랑스러운 두 남자분도 저희 회사 주주님 되시겠습니다~~
너무 좋다 우히히깔깔
이해되셨나요?
쉽게 풀고싶어서 나불나불 했네용 ㅎㅎㅎ
많은 분들 공감하시며 주식을 쉽게 접근하길 바라는 초미녀였습니다^^
많은 댓글 참여 해주시면 매일 재밌는얘기 해나갈께요 쪽
밑에는 쌀미자 쓰는 초미녀입니다 히히 (부끄럽지만 귀엽게 봐주시길.... 호호)
즐거운 하루 마무리하세요!